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건강보험공단, 신용회복위원회와 손잡고 취약 청년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4-12 13:3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취약 청년의 건강보험료 납부를 지원한다.

건강보험공단은 과중한 채무와 신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등 미취업 청년의 신용 회복과 신속한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건강보험공단, 신용회복위원회와 손잡고 취약 청년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2일 신용회복위원회와 손을 잡고 취약 청년의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신용회복위원회는 5월부터 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활용해 취약 청년의 체납 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 재원은 신용카드재단과 KB증권 등이 조성한 기금에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을 신청한 만 39세 이하 대학생 등 미취업 청년 가운데 건강보험료를 3개월 이상 체납했으며 그 액수가 200만 원 이하인 사람이다.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 신청은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하면 된다. 공단과 신용회복위원회는 심사를 거친 뒤 선정된 지원자에게 체납보험료 전액(40만 원 이하) 또는 50%(1인당 최대 49만 원)를 지원한다.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청년의 의료수급권 보호와 신용 회복을 통한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민주당 '거래소 대전환' 토론회, 코스닥 개편 공감대 속 '승강제·거버넌스' 온도차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