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제22대 총선 당선자 평균 56.7세, 남성 당선인 비중 전체 86%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4-12 10:3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의 연령대가 평균 56.7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 당선인 비중은 전체의 86%에 가까운 것으로 집계됐다.
 
제22대 총선 당선자 평균 56.7세, 남성 당선인 비중 전체 86%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후 울산시 남구 문수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역구 당선자 전체 254명 가운데 절반인 127명이 50대 인 것으로 확인됐다.

60대는 90명, 40대는 21명, 30대는 10명, 70대는 6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전체 평균 나이는 56.7세로 지역구 당선자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었다.

최연소 당선인은 1991년 태어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었다.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성 당선인은 218명, 여성 당선인은 36명으로 남성 당선인의 비중이 85.8%로 집계됐다.

학력별로 살펴보면 대학원을 졸업한 당선인은 126명으로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을 졸업한 학사학위 소지자는 98명으로 나타났다.

제21대 국회의원으로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 기성 정치인 출신은 149명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에서는 현역의원 75명이 후보로 출마했고 이 가운데 55명이 다시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에서는 97명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92명이 생환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현대카드 '테크기업' 전환 서두르다, 정태영도 직접 수업 들으며 'AI 열공'
'은행 파킹통장보다 투자 메리트 있네', 증권사 발행어음 단기운용 존재감 쑥
시프트업 이후 멈춘 게임사 IPO, '중복상장' 규제에 상장 가뭄 심해지나
인천공항공사 공항 운영사 통합 추진에 당혹, 5단계 확장 급한데 가덕도신공항 비용 부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동맹국 파병' 연일 압박, 한국 해외파병 역사 되짚어보니
'침대는 과학 아니고 렌털', 방준혁 비렉스 성과로 코웨이 성장 비전 증명
코오롱 오너4세 이규호 코오롱티슈진 등판, 인보사 성과가 '아버지 명예회복·승계' 시험대
삼성전자 애플·중국의 폴더블폰 추격에 '긴장', 노태문 신모델 원가관리로 1위 수성 나서
금호석유화학 이란전쟁에도 합성고무 수요 탄탄, 박준경 증설 투자의 성과
트럼프 중동전쟁 역효과에 결국 중국 손 빌리나, 투자 개방 '도박' 걸 가능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