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홀딩스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선 전기차 수요 회복에 따른 리튬 수요 반등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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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포스코홀딩스 목표주가를 64만 원으로, 투자의견을 'BUY(매수)'로 각각 유지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유진투자 "포스코홀딩스 주가 상승 위해선 전기차와 리튬 수요 회복 필요""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3/20240314160341_1912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포스코홀딩스 주가 상승의 핵심은 전기차 수요 회복에 따른 리튬 수요 반등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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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포스코홀딩스 주가는 40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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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철강 시황은 바닥을 지나고 있고, 리튬 준공 상황에 따라 (포스코홀딩스) 주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내다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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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는 올해 1분기 리튬 가격이 전년 동기보다 14% 상승했음에도 주가는 2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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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놓고 이 연구원은 "철강 시황 부진도 크게 작용했지만 이제는 시장이 리튬 사업의 기대감이 아니라 성과를 주목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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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는 원가가 낮은 아르헨티나 염수 리튬 1공장을 올해 상반기 준공하고, 필바라리튬솔루션 2공장도 올해 상반기 중 준공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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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 연구원은 "(포스코홀딩스) 리튬 사업부문이 올해 안에 인증을 받고 매출로 반영되긴 어렵겠지만 하반기 이후 각 공장의 수율, 인증 상황, 원가 추이 등에 따라 추가 상승여력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주가 상승의 핵심은 전기차(EV) 수요 회복에 따른 리튬 수요 반등"이라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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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는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조9천억 원, 영업이익 6621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3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6.1% 줄어든 것이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