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유진투자 "포스코홀딩스 주가 상승 위해선 전기차와 리튬 수요 회복 필요"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4-12 09:5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홀딩스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선 전기차 수요 회복에 따른 리튬 수요 반등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유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포스코홀딩스 목표주가를 64만 원으로, 투자의견을 'BUY(매수)'로 각각 유지했다.
 
유진투자 "포스코홀딩스 주가 상승 위해선 전기차와 리튬 수요 회복 필요"
▲ 포스코홀딩스 주가 상승의 핵심은 전기차 수요 회복에 따른 리튬 수요 반등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11일 포스코홀딩스 주가는 40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철강 시황은 바닥을 지나고 있고, 리튬 준공 상황에 따라 (포스코홀딩스) 주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내다봤다.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1분기 리튬 가격이 전년 동기보다 14% 상승했음에도 주가는 2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놓고 이 연구원은 "철강 시황 부진도 크게 작용했지만 이제는 시장이 리튬 사업의 기대감이 아니라 성과를 주목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원가가 낮은 아르헨티나 염수 리튬 1공장을 올해 상반기 준공하고, 필바라리튬솔루션 2공장도 올해 상반기 중 준공한다. 

이에 이 연구원은 "(포스코홀딩스) 리튬 사업부문이 올해 안에 인증을 받고 매출로 반영되긴 어렵겠지만 하반기 이후 각 공장의 수율, 인증 상황, 원가 추이 등에 따라 추가 상승여력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주가 상승의 핵심은 전기차(EV) 수요 회복에 따른 리튬 수요 반등"이라고 덧붙였다.

포스코홀딩스는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조9천억 원, 영업이익 6621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3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6.1% 줄어든 것이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