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SK실트론, 미국 미시간주로부터 공장 증설 보조금 7700만 달러 받아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4-11 19:1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실트론이 미국 미시간주 베이시티에 위치한 실리콘카바이드(SiC) 웨이퍼공장 증설을 위해 미국 주정부에서 보조금을 1천억 원 넘게 지원받는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SK실트론은 미시간주 베이시티의 실리콘카바이드 웨이퍼 공장 증설 프로젝트와 관련해 주정부로부터 7700만 달러(약 1054억 원)의 지원을 받는다. 투자 보조금과 세제 혜택 등을 모두 더한 액수다.
 
SK실트론, 미국 미시간주로부터 공장 증설 보조금 7700만 달러 받아
▲ SK실트론이 미국 미시간주로부터 웨이퍼공장 증설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사진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이 현지시각 2023년 11월29일 SK실트론CSS 공장을 방문해 졘동웨이 SK실트론CSS CEO의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 Manufacturing.net >

SK실트론의 미국 자회사인 SK실트론CSS은 현재 미국 미시간주 베이시티에 실라콘카바이드 웨이퍼 공장을 증설하고 있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필요한 실리콘카바이드 웨이퍼를 생산한다. 

전기차 판매가 늘면서 고품질 실리콘카바이드 웨이퍼 수요가 늘고 있지만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SK실트론은 미국 정부로부터 공장 증설과 관련해 보조금을 두 번 지원받게 됐다. 미국 에너지부는 2월 SK실트론CSS에 5400만 달러(약 7200억 원)을 대출형태로 지원했다.

SK실트론CSS는 미국 에너지부와 미시간 주정부로부터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2027년까지 베이시티 공장 증설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