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자체개발 AI '익시' 기반 챗 에이전트 4종 서비스 출시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4-08 10:47: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자체개발 AI '익시' 기반 챗 에이전트 4종 서비스 출시
▲ LG유플러스가 8일 인공지능 비서(AI 에이전트) 서비스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모바일과 인터넷 TV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비서 ‘챗 에이전트’를 출시한다.  

회사는 “△U+상담 에이전트 △장애상담 에이전트 △유독 AI 상품추천 에이전트 △U+비즈마켓 솔루션 안내 에이전트 등 4종의 챗 에이전트 서비스를 우선 출시하고 하반기에는 너겟 요금제 상담, SOHO(소상공인) 기업 고객 상담을 위한 챗 에이전트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챗 에이전트는 자체 개발 인공지능 기술 '익시'에 기반한 인공지능 비서(AI 에이전트)다. AI 에이전트는 새로운 질문이나 명령을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다. 기존 챗봇(Bot)과 달리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AI 기술을 활용해 시나리오에 없는 복잡한 질문과 명령도 이해할 수 있다.

특히 LG유플러스의 생성형 AI 모델 '익시젠(ixi-GEN)'을 챗 에이전트 플랫폼에 적용하면 고객 상담 이력을 학습해 사람과 같이 스스로 추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다.

회사는 이번에 출시한 챗 에이전트를 사내 업무나 LG유플러스 서비스에 우선 적용해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기업간거래(B2B) 영역으로도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챗 에이전트 출시를 시작으로 모바일, 인공지능 콜센터(AICC), 인터넷 TV, 구성원 업무 지원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 AI 에이전트 기술을 통합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성준현 LG유플러스 AI·데이터프로덕트 담당(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챗 에이전트 플랫폼의 강점 중 하나가 플랫폼 호환성"이라며 "AICC, 모바일 에이전트 등 앞으로 출시할 AI 에이전트 플랫폼에 챗 에이전트를 손쉽게 적용해 활용함으로써 기존에 없던 새롭고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에 외신 평가 긍정적, "트럼프 관세와 중동발 에너지 위기는 리스크"
하나증권 "바이오주 기술수출 호재,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투심 개선 전망"
IBK투자 "GS리테일 1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편의점 이익 성장 가능"
BNK투자 "하나금융지주 주가 저평가, 올해 '최대실적' '주주환원 50%' 전망"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박정부 회장, '천 원의 고집'이 만든 다이소 팬덤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