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KCC건설 1300억 규모 동해안 변환소 토건공사 수주, "공공부문 성과 지속"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4-08 10:25: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CC건설이 1300억 원 규모의 변환소 공사를 수주하며 공공부문에서 성과를 이어갔다.

KCC건설은 4일 한국전력공사와 ‘500kV 동해안 변환소 토건공사’ 본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KCC건설 1300억 규모 동해안 변환소 토건공사 수주, "공공부문 성과 지속"
▲ KCC건설이 한국전력공사의 1312억 원 규모 '500kV 동해안 변환소 토건공사'를 수주했다.

이번 공사는 한국전력이 지난해 4월 발표한 제10차 장기 송·변전 설비계획의 일환이다.

한국전력은 2036년까지 송·변전 설비에 56조3천억 원을 투자해 동해안 지역 송전제약 해소 및 신규 발전력 수도권 전송 등을 위한 신한울 1, 2호기의 변환소를 짓는 계획을 세웠다.

KCC건설은 이 가운데 500kV 변환소 1기에 해당하는 1312억 원 규모의 건축공사와 토목공사를 총괄한다. 앞서 KCC건설은 종합심사제 방식으로 진행된 이 공사 입찰에서 지분 100%으로 단독 수주했다.

KCC건설은 3월 군 공사인 탄약고 교체 시설공사 수주에 이어 공공부문에서 잇따른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KCC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그동안 쌓아 올린 차별화한 경쟁력과 기술력에 기반한 성과”라며 “이번 사업이 국가경제의 발전과 국민의 삶 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사업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