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국투자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중국 소비자 화장품 수요 회복 예상"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4-08 08:4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맥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중국 소비자의 화장품 구매 수요 회복과 비중국 지역에서 꾸준한 수요가 예상되는 점 등이 반영됐다.
 
한국투자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중국 소비자 화장품 수요 회복 예상"
▲ 코스맥스는 올해 중국 소비자의 화장품 구매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코스맥스 목표주가를 기존 16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기존 거래일인 5일 코스맥스 주가는 12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상반기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많은 화장품을 판매해 중국 소비자 및 총판의 화장품 재고 증가가 발생했다”며 “화장품 재고를 6개월 이상 보유하지 않는다는 점과 화장품의 유통기한 등을 고려하면 올해 중국 소비자의 화장품 구매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과 일본 등 비중국 지역에서도 한국 인디 화장품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코스알엑스, 조선미녀뿐 아니라 아누아, 믹순 그리고 스킨천사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올해 코스맥스 한국법인 매출 증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설명했다.

코스맥스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850억 원, 영업이익 17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22.9%, 영업이익은 55.1%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