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대기업집단 자산기준 높아져 소속회사 절반으로 줄어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상호출자제한집단(대기업집단)의 자산기준이 상향되면서 소속회사 수가 대폭 줄어들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는 1일 기준 1141개로 한 달 새 628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대기업집단 자산기준 높아져 소속회사 절반으로 줄어  
▲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대기업집단 소속회사 수가 급감한 것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개정으로 대기업 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개정 시행령은 9월30일부터 시행됐는데 대기업집단의 자산기준을 5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올리고 공기업집단을 제외했다.

이에 따라 대기업집단 수는 65개에서 28개로 줄었다. 민간기업집단 25개와 공기업집단 12개, 총 37개 집단이 공정위 규제 밖으로 벗어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방사청, LIGD&A '소형무인기 사업' 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
청와대 내년에도 가상자산 과세 '유예'에 무게 둬, 청년층 여론·과세 인프라 미비 고려
미국 중간선거 뒤 한국 대미 투자 압박 완화 불투명, 트럼프 통상 공세 오히려 더 세질..
IMF 한국 올해 경상흑자 규모 중국 이어 세계 2위 전망, 흑자 증가폭은 세계 1위
공정거래위원장 주병기 "조사 거부 때 과징금 전체 매출 1% 수준으로 강화"
1~9월 서울 중형 아파트 월세 비중 44.8%로 상승, 전세 거래 37.3% 줄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수억 규모 부과에 시장 혼선, 조합들 '소송 불사' 강력 반발
이번주 국내 증시 미국 FOMC·물가·AI 실적에 요동치나, 반도체 반등할지 주목
삼성전자 '엑시노스 2700' 성능 '퀄컴 최신 칩'보다 앞서, 내년 갤럭시S27 탑재..
삼성전기 삼성SDI 포함 삼성 계열사 이사회서 CEO 후보군 정례 보고 확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