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상호출자제한집단(대기업집단)의 자산기준이 상향되면서 소속회사 수가 대폭 줄어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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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는 1일 기준 1141개로 한 달 새 628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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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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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대기업집단 자산기준 높아져 소속회사 절반으로 줄어"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10/34825_49700_569.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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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49700"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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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집단 소속회사 수가 급감한 것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개정으로 대기업 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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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시행령은 9월30일부터 시행됐는데 대기업집단의 자산기준을 5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올리고 공기업집단을 제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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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대기업집단 수는 65개에서 28개로 줄었다. 민간기업집단 25개와 공기업집단 12개, 총 37개 집단이 공정위 규제 밖으로 벗어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