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0 총선 선거구인 서울 용산에 출마하는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류근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삼진제약 조규석 최지현 공동경영 방어벽 자사주 12%, '소각 법제화'에 어떻게 대응하나 |
삼진제약 오너2세 조규석 최지현 대이은 공동경영, 최대 변수는 3대 주주 하나제약 움직임 |
하나제약과 오너 일가 조동훈은 왜 삼진제약에 투자했을까, 배당 목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
NH투자 "코스맥스 중국과 미국 법인 매출 성장, 해외법인 손익 개선에 주목" |
메리츠증권 "CJENM 미디어플랫폼 영업적자, 영화드라마는 흑자전환 전망" |
SK증권 "대웅제약 내년 영업이익 2천억 돌파, 호실적 지속" |
이재용·정의선·조현준, 14일 일본 도쿄 '한미일 경제대화' 참석한다 |
코스피 미·중 무역 갈등에 3580선 하락, 원/달러 환율 1425.8원 마감 |
비트코인 1억7334만 원대 상승, 커진 변동성에 전문가 전망 엇갈려 |
비수기 3분기에도 웃은 카카오, AI 서비스로 '카카오톡 개편 논란' 잠재울까 |
대신증권 "아모레퍼시픽 코스알엑스 4분기 부진 완화, 안정적 체력 유지" |
산업장관 김정관 "3500억 달러 투자금 증액 요구는 없다" "새 제안 와서 검토중" |
[오늘의 주목주] '반사수혜 기대' 고려아연 19%대 상승, 코스닥 HLB 6%대 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