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진단용 모니터 라인업 확대, B2B 의료기기 사업 가속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4-04 10:3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진단용 모니터 라인업을 확대하면 기업간거래(B2B) 의료기기 사업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5MP(메가픽셀) 고해상도로 유방의 미세 종양과 석회화 판독에 특화된 21인치 모니터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 진단용 모니터 라인업 확대, B2B 의료기기 사업 가속 
▲ LG전자가 유방 질환 진단에 특화된 모니터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21형 디스플레이에 5메가픽셀(MP) 고해상도를 갖춰 유방 판독에 특화된 진단용 모니터. < LG전자 >

이 제품은 밝기와 명암비가 뛰어나 의사의 정확한 판독을 돕는다. 병변 부위를 부각하는 '포커스 뷰 모드'와 현미경으로 보는 것처럼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병리학 모드' 등 영상모드를 제공한다. 

모니터를 회전하면 화면 콘텐츠를 모니터 회전 방향에 맞게 자동 조정하는 양방향 오토 피벗도 지원한다.

이번 제품을 출시하면서 LG전자는 방사선 영상 판독에 주로 활용되는 3MP 제품과 화면분할기능을 갖춰 여러 사진을 동시에 진단 가능한 8MP/12MP 제품 등 진단용 모니터 주요 라인업을 모두 갖추게 됐다. 

회사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전체 의료용 모니터는 진단용(5종), 수술용(5종), 임상용(3종) 모니터까지 모두 13종에 이른다.

회사는 풍부한 의료용 모니터 라인업을 앞세워 대형 의료기관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모니터 제품을 한꺼번에 공급하는 '턴키 수주' 전략을 펼쳐 의료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