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충남 지원유세 한동훈 "결전 앞 뭉쳐야, 문재인정부 시절 기억하지 않나"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4-02 15:29: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면서 지지층 결집에 힘을 쏟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을 비판한 것에 대응하면서 표심을 끌어모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충남 지원유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결전 앞 뭉쳐야, 문재인정부 시절 기억하지 않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한 위원장은 2일 충남 천안·당진 등 지원유세에서 "문재인 정부 당시 나라가 망해가던 것 기억 하시지 않나"며 "부동산이 폭등하고 정말 살기 힘들었던 것 기억하지 않나"고 말햇다.

이 발언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전날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말한 것을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 위원장은 "국민들은 그 분(문재인 전 대통령)이 나라를 이끌었던 시기의 어려움과 문제점들을 다시한 번 생각해볼 것이다"고 말했다.

윤석열 정부의 성과도 언급하면서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할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는 화물노조나 건폭(건설현장 폭력) 폭주 같은, 법을 지키지 않는 행동을 원칙을 갖고 뚝심 있게 정리했다"며 "이런 문제들은 충분히 평가받고 이어가야 하는 문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비판적 시선이 존재하는 것에 우려도 표시했다.

한 위원장은 "최근 선거와 관련해서 누가 탈당을 해야 되느니, 누가 어떤 책임을 져야되느니 거친 말들을 하는 분들이 있다"며 "지금은 중요한 결전 앞에 뭉쳐야 할 때다"고 말했따.

한 위원장은 "서로에게 핑계를 대는 것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우리만 믿고 있는 국민들을 기운 빠지게 하는 일이다"며 "부족한 게 있으면 다 제 책임이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에 외신 평가 긍정적, "트럼프 관세와 중동발 에너지 위기는 리스크"
하나증권 "바이오주 기술수출 호재,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투심 개선 전망"
IBK투자 "GS리테일 1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편의점 이익 성장 가능"
BNK투자 "하나금융지주 주가 저평가, 올해 '최대실적' '주주환원 50%' 전망"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박정부 회장, '천 원의 고집'이 만든 다이소 팬덤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