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9950만 원대로 하락, 반감기 공급 축소로 시세 상승 지속 전망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4-01 16:3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9950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4월 말로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를 앞두고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9950만 원대로 하락, 반감기 공급 축소로 시세 상승 지속 전망
▲ 1일 코인게이프는 비트코인이 4월 반감기를 앞두고 상승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1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61% 내린 9954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84% 떨어진 506만4천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2.78% 낮아진 83만95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리플(-1.68%), 에이다(-3.34%), 아발란체(-3.25%)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솔라나(1.87%), 유에스디코인(0.14%), 도지코인(1.02%)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주피터(20.89%), 펜들(17.41%), 비트코인캐시(15.33%), 일드길드게임즈(15.05%)는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비트코인 반감기에 따른 비트코인 공급량 축소로 4월 말까지 비트코인이 상승 랠리를 이어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는 미국 경제지표 발표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자본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코인게이프는 비트코인 현물 ETF에 순유입이 감소하거나 순유출을 기록할 경우 미국의 경제지표보다도 비트코인이 민가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아시아나항공 항공유 급등에 '비상경영' 돌입, "비용구조 전반 재검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