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동부건설, 930억 서울 대방동 군부지와 남양주 양정역세권 공공주택 건설 수주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4-01 15:47: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부건설이 서울 대방동과 남양주 양정역세권에서 930억 원 규모 공공주택 건설사업을 따냈다.

동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방동군부지·남양주 양정역세권 S-8블록 통합형 민감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협약을 지난 3월29일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동부건설, 930억 서울 대방동 군부지와 남양주 양정역세권 공공주택 건설 수주
▲ 동부건설이 930억 원 규모의 서울 대방동군부지·경기 남양주 양정역세권 S-8블록(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을 따냈다.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은 토지주택공사와 민간건설사가 공동사업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공기관이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건설사는 주택을 건설한 뒤 분양해 분양수익을 투자지분에 따라 배분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진행한다. 대우건설은 지분 51%를 쥐고 동부건설, 우미건설, 흥한주택종합건설, 브이산업 등과 컨소시엄을 이뤘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2023년 12월7일 대방동군부지·남양주 양정 역세권 S-8블록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장 두 곳은 서울 동작구 대방동 6번지 일원에 위치한 대방동군부지와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 270-1번지 일원의 남양주 양정역세권 S-8BL이다. 

대방동군부지는 지하 3층~지상 32층, 6개 동 아파트 1326세대 규모다. 남양주 양정역세권 S-8BL은 지하 2층~지상 25층, 5개 동 아파트 784세대 규모다. 총공사비는 4439억 원가량이다.  

동부건설은 지분 21%로 932억 원가량을 확보했다.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의 4.9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3월29일부터 2032년 12월31일까지다. 구체적 공사기간은 실무협의체에서 협의한 뒤 조정될 수 있다. 

동부건설은 “앞으로 사업추진 과정 또는 사업협약서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계약기간 및 계약금액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산업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