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8만 달러로 상승 가능성, 미국 경기침체 리스크 해소 영향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4-04-01 12:0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8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올해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하면서 투자심리 개선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시세 8만 달러로 상승 가능성, 미국 경기침체 리스크 해소 영향
▲ 미국 경기침체 발생과 관련한 리스크가 해소되며 비트코인 시세를 8만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1일 투자자산 전문지 FX엠파이어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세는 7만 달러 안팎에서 강력한 지지선을 형성하며 다시금 강세장에 진입할 채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FX엠파이어는 파월 의장이 현지시각으로 3월29일 연내 경기침체 가능성은 보이지 않는다고 발언한 뒤 투자자들 사이에서 낙관적 시각이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7만887.6달러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미국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은 비트코인 시세 하락을 주도할 변수로 꼽혀 왔다. 가상화폐와 같은 위험자산 시장은 거시경제 흐름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FX엠파이어는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파월 의장의 발언에 긍정적으로 반응해 매수세에 힘을 실을 수 있다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지표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시세가 이른 시일에 역대 최고가를 다시금 경신하며 8만 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이어졌다.

FX엠파이어는 “비트코인 강세론자들은 이미 7만5천 달러 이상으로 가격 상승에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며 “매수세가 이어진다면 8만 달러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