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빈소 정·재계 발길 이어져, 이명박 이재용 한덕수 조문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3-31 17:1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정재계 인사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등이 31일 서울 서대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91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석래</a> 효성 명예회장 빈소 정·재계 발길 이어져, 이명박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7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덕수</a> 조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이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과 30일 서울 서대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차려진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날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한덕수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등이 방문했다.

조석래 명예회장은 29일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장남 조현준 회장과 삼남 조현상 부회장이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고 있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4월2일 발인이다.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명예장례위원장을,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를 진행하고 있다.

조 명예회장은 1935년 경남 함안에서 고(故)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으로 태어나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응용화학을 공부한 뒤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에서 화학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66년 박사과정을 준비하던 가운데 부친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귀국해 효성물산에 입사하며 기업인의 삶을 시작했다.

이후 동양나일론 울산공장 건설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1973년 동양폴리에스터를 설립하면서 화섬사업의 기반을 다졌다. 1975년 한영공업(현 효성중공업)을 인수해 중화학공업에도 진출했다.

1982년 효성중공업 회장직을 이어받으면서 경영 전면에 나섰다. 이후 경영 혁신과 주력 사업의 글로벌화를 이끌어 효성을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