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JB금융지주 이사회에 얼라인 추천 사외이사 2명 합류, 주총서 '이사 증원' 부결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3-28 17:3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추천한 사외이사가 JB금융지주 이사회에 합류한다.

얼라인은 28일 JB금융 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한 이희승, 김기석 사외이사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JB금융지주 이사회에 얼라인 추천 사외이사 2명 합류, 주총서 '이사 증원' 부결
▲ JB금융지주 이사회에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추천 사외이사가 진입한다.

이희승 김기석 이사는 각각 득표수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이사회 진입에 성공했다.

얼라인은 “국내 금융지주에서 주주가 직접 안건으로 상정해 유의미한 표 대결을 거쳐 사외이사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다만 얼라인이 제안한 비상임이사를 1명에서 2명으로 늘리는 안건은 부결됐다. 

얼라인과 JB금융은 이사회 구성을 두고 올해 주총에서 표대결을 벌였다.

얼라인은 비상임이사 증원과 사외이사 후보군을 추천했다.

JB금융은 비상임이사는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자는 주장을 펼쳤고 얼라인이 제안한 주주제안 후보군 가운데서는 이희승 사외이사 후보만 받아들였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으로 7.9% 증가, 택배 물동량 4.5억 박스로 1..
하나증권 "진에어 목표주가 하향, 올해 비정상적 시장 상황으로 적자 지속"
LS증권 "LGCNS 목표주가 상향, 규제 완화에 클라우드·AI 매출 가속화"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