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미사이언스 주총서 이긴 임종윤 "기쁘지 않고 마음 아파", 가족 화합 뜻 내놔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3-28 17:2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미사이언스 주총서 이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28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윤</a> "기쁘지 않고 마음 아파", 가족 화합 뜻 내놔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왼족)이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사장과 함께 28일 경기도 화성시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열린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총이 끝난 이후 기자들과 만나 소감을 말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화성(경기도)=비즈니스포스트] "기쁠줄 알았지만 기쁘지 않고 마음이 아프다. 최대한 빨리 복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28일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총에서 승리하고 한 말이다. 이 말에는 가족들과 화합도 포함됐다.

임 사장은 28일 경기도 화성시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열린 제51기 한미사이언스 정기주주총회가 끝난 이후 기자들과 만나 승리 소회를 밝혔다.

그는 "전부 화합으로 갔으면 좋겠다"며 "저희 어머니와 여동생은 (이번 일에) 실망을 할 수도 있는데 같이 가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앞으로 한미약품그룹을 키우기 위해서 할 일이 많은 만큼 많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임종윤 사장은 "기업가치 50조 원 기업으로 가기위해서는 여러 할 일이 많다"며 "한미약품그룹을 떠났던 사람들도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종훈 사장도 가족들과 힘을 합쳐 발전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로 했다.

그는 "앞으로 할일이 더 많을 것 같다"며 "저희 형제와 가족이 다 합쳐서 발전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언급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