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민생금융 자율 프로그램 200억 집행,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3-28 17:09: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가 200억 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카카오뱅크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청소년, 노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0억 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민생금융 자율 프로그램 200억 집행,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 카카오뱅크가 민생금융 자율 프로그램을 통해 200억 원을 금융취약계층에 지원한다.

지원금액 가운데 115억 원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에 쓰인다.

구체적으로 보증료 지원 및 지역 신용보증재단 출연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고 임대료·난방비 등 사업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비를 현금으로 지급한다.

청소년과 노인 등 금융취약계층 지원에는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을 포함 모두 85억 원을 배정한다.

카카오뱅크는 이밖에도 모바일 금융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고령층 IT 교육 및 금융사기 예방교육, 청소년 IT코딩 교육 프로그램 등 IT와 금융분야 교육 프로그램 제작에 힘쓰기로 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민생금융지원 자율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며 "소상공인을 비롯한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금융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