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금융권 AI 협의회' 발족, 생성형 AI 활성화 방안 논의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 '금융권 AI 협의회' 발족, 생성형 AI 활성화 방안 논의
▲ 김소영 금융위 위원장(가운데)이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권 AI 협의회' 발족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금융권 협의회를 꾸려 인공지능(AI) 활성화와 안전한 활용을 돕는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권 AI 협의회’ 발족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금융권 AI 활성화를 위한 이슈 전반을 다루며 지원과 감독 등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며 금융감독원과 신용정보원 등 유관기관과 금융연구원, 자본시장연구원 등 학계, 하나은행과 신한은행, KB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업계 관계자가 참여한다.

김 부위원장은 “금융업권별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망 분리 규제와 양질의 데이터 확보, AI 거버넌스 필요성 등 애로사항을 들었다”며 “금융권의 생성형 AI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내용을 협의회에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협의회와 함께 업권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분과도 만든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 부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국제연합(UN) 총회 기조연설 등에서 디지털 권리장전과 AI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생성형 AI 활용은 금융사와 소비자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다양할 수 있는만큼 여러 전문가의 지혜를 함께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레버리지 ETF 충분히 경고하지 못해 국민께 송구"
노벨경제학상에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거시경제 안정성 연구 공로 인정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비율 33%'와 주가 상승 반영 다시 다툰다, 상고이유서 제출
국제유가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더디게' 정유 4사 "국민에 송구" "조속 개선"
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35조4천억, 증시 조정에 2분기보다 16% 줄어
금감원 PEF 운용사 30곳 내부통제 점검, 준법감시·이해상충 관리 실태 살펴
행안장관 윤호중 지시로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착수, 중수청 출범 뒤 처음
[알림] 2026 비즈니스포스트 금융포럼(in 싱가포르)에 초대합니다
금융위원장 이억원 SC그룹 경영진 면담,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위해 제도 개선"
[단독] 개인정보보호위 법적 근거 없이 코스콤 '가명정보 원스톱 센터' 지정, 선정 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