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증평·진천·음성, 민주 임호선 48.7% 국힘 경대수 40.1% 경합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3-28 16:00: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충북 증평·진천·음성 선거구 4·10 총선 가상대결 조사에서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경대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박빙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여론조사꽃에 따르면 임 후보와 경 후보가 총선 가상대결을 펼칠 것을 전제로 충북 증평·진천·음성 선거구에서 실시한 자동응답(ARS) 여론조사 결과 임 후보는 48.7%, 경 후보는 40.1%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꽃] 증평·진천·음성, 민주 임호선 48.7% 국힘 경대수 40.1% 경합
▲ 4·10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북 증평·진천·음성 선거구에 출마한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경대수 국민의힘 후보(오른쪽) 모습.

임 후보와 경 후보의 격차는 8.6%포인트로 오차범위(±4.4%포인트)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에서는 임 후보가 우세했고, 60대 이상에서는 경 후보가 앞섰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86.7%포인트 격차로 임 후보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85.9%포인트 격차로 경 후보가 우세했다.

무당층에서는 임 후보가 49.8%의 지지를, 경후보가 0%의 지지율을 보였다.

중도층에서는 임호선 후보가 49.4%, 경대수 후보가 38.5%의 지지를 받아 10.9%포인트의 격차로 임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임 후보 50.5%, 경 후보 41.8%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충북 증평·진천·음성 선거구 조사는 2024년 3월25일~26일 이틀간 해당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방법은 통신 3사에서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RDD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전체 응답률은 8.7%다.

행정안전부의 2024년 2월29일 주민등록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으로 7.9% 증가, 택배 물동량 4.5억 박스로 1..
하나증권 "진에어 목표주가 하향, 올해 비정상적 시장 상황으로 적자 지속"
LS증권 "LGCNS 목표주가 상향, 규제 완화에 클라우드·AI 매출 가속화"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