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선에서 등락, 비트코인 현물 ETF 1주 만에 순유입 전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3-27 16:42: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 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다시 투자자들의 자금이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비트코인 1억선에서 등락, 비트코인 현물 ETF 1주 만에 순유입 전환
▲ 27일 코인게이프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 4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됐다고 전했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27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17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48% 상승한 1억3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7% 내린 513만5천 원에, 비앤비는 1.79% 하락한 82만3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솔라나(-2.29%), 리플(-2.18%), 에이다(-2.09%), 아발란체(-4.28%)는 24시간 전과 비교해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1.49%), 유에스디코인(1.35%), 도지코인(4.30%)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비트코인 파사이드인베스터스의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현물 ETF 종목 9개가 모두 4억17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순유입 전환은 지난 주 3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자금이 유출되던 것에서 상황이 반전된 것이다.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이날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다수의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투자를 늘릴 구상을 하고 있어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수요가 장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