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갤럭시노트7과 V20 격돌, 이동통신시장은 '잠잠'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09-30 18:1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의 V20이 출시되고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판매가 재개됐지만 이동통신시장은 잠잠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V20이 출시된 29일 전체 번호이동건수는 1만599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시장 과열 기준으로 지정한 2만4천 건에 못 미치는 수치다.

  갤럭시노트7과 V20 격돌, 이동통신시장은 '잠잠'  
▲ 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V20'.
갤럭시노트7이 사전예약 소비자에 한해 판매가 재개된 28일에도 전체 번호이동건수는 1만4946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갤럭시노트7이 출시되기 직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갤럭시노트7은 8월19일 출시됐는데 8월1일부터 18일까지 일평균 번호이동건수는 1만4천 건을 나타냈다.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는 “갤럭시노트7의 교환조치가 다 마무리되지 않았기 떄문에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울 것”이라며 “V20은 출시된 지 하루밖에 되지 않아 소비자 반응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기에는 이르다”고 말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갤럭시노트7을 출시한 뒤 8월31일까지 일평균 번호이동건수는 1만9천 건을 나타내 기존보다 36%가량 늘었다.

그러나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폭발사고가 일어나 9월2일 갤럭시노트7의 국내판매가 중단되면서 8월 번호이동가입자수는 52만 명으로 7월 번호이동가입자수보다 1만 명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