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온 페라리와 배터리셀 기술혁신 위한 업무협약, 이석희 "새 가치 선사"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3-27 10:34: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온이 페라리와 베터리셀 기술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SK온은 2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페라리와 협약식을 진행하며 ‘배터리셀 기술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SK온 페라리와 배터리셀 기술혁신 위한 업무협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98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석희</a> "새 가치 선사"
▲ SK온이 2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페라리와 배터리셀 기술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한 전시회의 SK온 부스. 

협약식에는 이석희 SK온 사장, 성민석 최고사업 책임자(CCO), 이장원 최고기술책임자(CTO),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최고경영자(CEO), 에르네스토 라살란드라 최고연구개발책임자(CRO)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배터리셀 기술 혁신 선도를 위해 전문성을 공유하고 기술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SK온은 2019년부터 페라리의 유일한 배터리 공급사다. 페라리의 첫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SF90 스트라달레’와 ‘SF90 스파이더’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2021년과 2022년 출시된 페라리의 PHEV ‘296 GTB’, ‘296 GTS’에도 배터리를 공급하며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는 “두 기업이 힘을 합치면 양사 공동의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며 “페라리는 SK온과 함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희 SK온 사장은 “세계 슈퍼카 시장을 선도하는 페라리의 전동화 여정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양사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