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네이버 관계자는 "회사는 매출의 20%를 연구개발에 투입해 선행기술을 적극 확보하고 있다"며 "AI 연구 분야로 좁혀보면 글로벌 빅테크들보다 앞선 측면도 있다"고 주장했다.
네이버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국내 AI 연합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제2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하고 있는 대규모언어모델(LLM)용 AI 가속기인 ‘마하1’의 안정성 시험을 올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LLM을 굉장히 초기부터 고민해왔기 때문에 효율화에 대한 세계 최고 기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네이버는 정부에도 국가 차원의 AI 투자를 지속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정우 네이버 AI랩 소장은 2023년 10월10일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세액공제 수준을 넘은 굉장히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기업이 개별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제한될 수 있기에 국가 전체 인공지능 전략을 수립해 민간기업이 경쟁력 있는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앞서 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챗gpt, 오픈ai? 개좁밥임 덩치큰 공룡화되어감.
그게 효율적으로 커가는게 아님
인조인간을 만드는게 아니라. 인간의 말,의도를 인식하고 이해하는 프로그램이 인간이 원하는 프로세스를 수행하는게 목표니까 그거에 맞는 환경 인프라 구성하는 쪽으로 투자개발하는 네이버가 맞음
샘알트먼이 아마 2~3년 독점빔 맞아서 쪼개질거임 그때 필요한거 배우거나 사면 됨 (2024-03-28 07:4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