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LH 이한준, 경기 고양장항지구 최초 입주단지 신혼희망타운 입주상황 점검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3-26 15:1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신혼희망타운에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 사장이 26일 경기 고양시 고양장항지구 최초 입주단지인 LH 신혼희망타운 A4, A5블록의 입주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LH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7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한준</a>, 경기 고양장항지구 최초 입주단지 신혼희망타운 입주상황 점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오른쪽)이 26일 고양장항지구 최초 입주 단지인 LH 신혼희망타운(A4, A5블록)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고양장항 A4, A5블록은 모두 2325세대의 신혼희망타운으로 전체 입주 세대가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20년 12월 착공돼 3월31일 최초 입주를 앞두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고양장항지구 최초 입주인 만큼 주민들이 초기 각종 기반시설 사용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경기도, 고양시 등과 합동으로 입주점검 태스크포스팀(TFT)를 구성해 입주 대책을 마련해 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먼저 주요 입주 대상인 신혼부부 수요를 고려해 단지 내 공립 어린이 집을 마련해 입주 시기에 맞춰 개원한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인근 초등학교의 임시 통학버스도 운영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입주민들이 지구 조성 초기부터 쾌적한 녹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신혼희망타운 블록 사이에 입주민 교류공간 및 쉼터 역할을 할 공원 ‘시그니처가든’을 조성했다.

또 공사 차량과 입주민 차량이 다니는 도로를 전면 분리하고 입주민 전용도로를 별도로 마련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이 사장은 “민생 정첵에서 발표된 것처럼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주거문제 해결은 매우 시급한 과제”라며 “고양장항 신혼희망타운이 좋은 선례가 되도록 입주민들이 맘 편히 입주할 수 있게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