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토마토] 윤석열 지지율 32.5%, 부정평가 9주 만에 60%대 상승

이사무엘 기자 bplr@businesspost.co.kr 2024-03-26 10:4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 초반으로 하락했다.

미디어토마토가 2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긍정평가가 32.5%, 부정평가는 64.1%로 집계됐다.
 
[미디어토마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2.5%, 부정평가 9주 만에 60%대 상승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31.6%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직전조사(3월19일 발표)보다 6.4%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6.5%포인트 상승했다.

윤 대통령 부정평가가 60%대를 기록한 것은 1월 4주 차 조사 이후 9주 만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대구·경북은 부정평가(50.4%)와 긍정평가(47.4%)가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했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86.9%, 경기·인천 66.0%, 대전·충청·세종 64.7%, 부산·울산·경남 62.7%, 서울 58.7%, 강원·제주 55.2% 등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70세 이상은 긍정평가가 61.3%였다.

다른 연령별 부정평가는 40대 76.5%, 30대 73.5%, 20대 71.4%, 50대 68.9%, 60대 54.4%순이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69.4%였다. 보수층의 긍정평가가 63.1%인 반면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84.6%였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23일과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이사무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