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 취임, "기업가치 더욱 높여야"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3-25 21:1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 취임, "기업가치 더욱 높여야"
▲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이 25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이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5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계인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계인 사장은 "장인화 회장 취임과 함께 그룹이 발표한 새 비전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 달성을 위해 그룹 내 '빅2' 사업회사이자 글로벌 대표 종합사업회사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앞서 3월22일 창립 57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전한 창립기념사에서 "젊은 세대들이 취업하고 싶은 회사,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회사'를 함께 만들자"며 도전하는 기업, 솔루션을 제시하는 기업, 품격 있는 회사로 나아가자는 포부를 전했다.

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류가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되어야 하고 그 중심에 디지털 전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두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사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구축해온 100여 개에 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모든 산업 분야에 걸친 비즈니스 경험을 통해 축적한 지식을 빅데이터화 하고 관행적으로 해오던 불필요한 업무와 프로세스는 과감히 버릴 것을 주문했다.

또 회사가 보유한 제품, 서비스, 고객 경험을 디지털 기술과 융합해 비즈니스 확장을 이뤄줄 것을 당부했다.  

이 사장은 에너지를 비롯해 철강, 식량 등 주요 전략 사업간 균형 잡힌 양적 성장의 기반 위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기업가치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사내, 사외 이사 선임안건도 가결됐다. 

신임 사외이사로 허태웅 경상국립대 산학협력중점교수와 송호근 한림대 석좌교수를 선임했고, 이행희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아울러 정기섭 포스코홀딩스 전략기획총괄 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정경진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기획본부장을 사내이사로 각각 신규 선임하고 이전혁 에너지부문장을 재선임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