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부위원장 김소영 "부동산PF 불안이 금융시장 확산 가능성 크지 않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3-25 16:27: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제2금융권 연체율 상승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이 금융시장 불안요인으로 확산할 우려가 크지 않다고 바라봤다.

김 부위원장은 25일 금융위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현안 점검회의에서 “최근 제2금융권 연체율 상승, 부동산PF 상황을 놓고 일부 시장의 우려가 있다”면서도 “정부와 유관기관들이 충분한 대응수단을 확보해 일관성 있게 관리하고 있는 만큼 시장 불안요인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금융위 부위원장 김소영 "부동산PF 불안이 금융시장 확산 가능성 크지 않아"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연합뉴스>

김 부위원장은 다만 “대내외적으로 변수가 많은 만큼 금융시장 안정 유지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현재 수행하고 있는 금융정책을 흔들림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고금리·고물가 지속에 따른 서민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민생금융 정책 추진도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소상공인 이자환급, 서민금융과 고용, 복지지원 연계시스템 구축,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확대, 신용사면, 부동산 PF 연착륙, 맞춤형 기업자금 지원 등 민생대책을 차질없이 추지하고 현장 목소리를 신속히 정책에 반영해달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이날 회의 뒤 앞으로 관계기관들과 금융시장 위험요인을 철저히 모니터링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주요 민생금융 정책 집행 상황도 철저히 점검하고 현장 점검도 더욱 늘리기로 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