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미약품그룹 임종윤 임종훈 해임, "분쟁 초래하고 회사 손해 야기 지속"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3-25 15:3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미약품그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28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윤</a> 임종훈 해임, "분쟁 초래하고 회사 손해 야기 지속"
▲ 한미약품그룹이 25일 임종윤 사장과 임종훈 사장을 해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은 한미약품그룹 인사발령 공지 갈무리. <한미약품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미래전략 사장과 임종훈 한미약품그룹지원 사장이 해임됐다.

한미약품그룹은 25일 임종윤 사장과 임종훈 사장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이유 등을 들어 이들을 해임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그룹은 “두 사장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중요 결의 사항에 대해 분쟁을 초래하고 회사에 돌이킬 수 없는 손해를 야기했다”며 “회사의 명예나 신용을 손상시키는 행위를 지속해 두 사장을 해임한다”고 설명했다.

임종윤 사장의 경우 오랫동안 개인사업 등을 이유로 회사에 소홀히하면서 지속적으로 회사의 명예를 실추했다는 점도 해임 사유가 된다고 덧붙였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자는 "두 사장과 한미의 미래를 위한 행보를 함께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