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GF리테일 외국인 관광객 마케팅 강화, CU 편의점에서 '와우패스' 발급 확대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3-24 14:59: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U 편의점이 핀테크 기업과 손잡고 외국인들을 위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 22일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와 무인 환전 키오스크(무인 정보 단말기) 도입 확대를 위해 오렌지스퀘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BGF리테일 외국인 관광객 마케팅 강화, CU 편의점에서 '와우패스' 발급 확대
▲ 박종성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오른쪽)과 이장백 오렌지스퀘어 대표가 22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BGF리테일 >

오렌지스퀘어는 국내 최초로 결제·환전·교통카드 기능을 결합한 외국인용 선불카드 ‘와우패스’를 출시한 기업이다.

두 회사는 △와우패스 선불카드 발급 및 무인 환전 키오스크 설치 확대 △와우패스 앱을 통한 CU 편의점 현금 충전 서비스 도입 △외국인 관광객 대상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양사는 협약을 기념해 한 달 동안 CU 편의점에서 와우패스 선불카드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10%를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박종성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최근 편의점이 외국인 관광객의 대표 쇼핑 공간으로 자리잡은 만큼 특화 매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타깃 마케팅'(목표 대상 중심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