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A&C, 광양 기가타운으로 미국 모듈러 건축협회상 받아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3-24 11:2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이앤씨 자회사 포스코A&C가 포스코 광양제철소 기숙사 건물로 미국에서 상을 받았다.

포스코A&C는 지난 22일 국제 비영리 단체인 미국 모듈러 건축협회(MBI)에서 주최한 ‘2024 월드 오브 모듈러’ 전시회에서 광양 기가타운이 모듈러 기숙사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A&C, 광양 기가타운으로 미국 모듈러 건축협회상 받아
▲ 포스코A&C가 모듈러 공법으로 지은 포스코 광양 기가타운. < 포스코A&C >

미국에서 해마다 열리는 월드 오브 모듈러는 세계 100여 개 종합건설사, 제작사, 자재·장비 공급사, 설계사 등이 참가해 최신 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는 행사다. 마지막 날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혁신적 프로젝트에 상을 수여여한다. 

올해 수상한 한국 업체는 포스코A&C가 유일하다. 포스코 광양 기가타운은 식당과 편의시설, 주차장 등을 갖춘 지상 12층, 500여 실 규모의 기숙사다. 현재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 생활관으로 쓰이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12층 높이의 200개 모듈 유닛을 정교하게 쌓고 층당 20실(총 길이 140m)의 유닛을 안정적으로 이어 붙이는 기술력에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A&C는 제작한 모듈러를 현장으로 이동해 설치하는 과정에서 광양 기가타운 공사기간을 예정보다 20%(4개월) 단축하고 금융비용 절감 효과도 거뒀다. 

또한 현장 작업을 최소화 해 안전사고 위험과 건설폐기물로 인한 소음과 미세먼지, 탄소배출도 줄였다. 이를 통해 전체 공사비에서 6% 추가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