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주가 장중 8만 원 코앞에서 하락 전환, 52주 신고가 새로 쓴 뒤 내려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3-22 11:0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주가가 8만 원을 눈앞에 두고 장중 하락 전환했다. 

22일 오전 10시58분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1.13%(900원) 낮은 7만84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장중 8만 원 코앞에서 하락 전환, 52주 신고가 새로 쓴 뒤 내려
▲ 22일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주가는 0.38% 상승 출발한 뒤 장 초반 7만99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8만 원 돌파에 대한 기대를 키웠으나 이후 하락 전환해 7만8천 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7만2천 원대에서 20일(5.63%), 21일(3.12%) 급등흐름을 나타내면서 8만 원선 돌파 여부에 관심이 컸다. 

삼성전자 주가가 종가 기준으로 8만 원을 넘긴 것은 2021년 12월28일이 마지막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기대가 크다"고 언급한 것을 기점으로 강세흐름을 이어왔다. 

미국 반도체기업 마이크론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도체업황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파악된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우려가 기대로 전환되며 밸류업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다"며 "1분기 메모리반도체 흑자 전환과 HBM 신규공급, 대형 인수합병(M&A) 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