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9770만 원대 등락, 이더리움재단 대상 조사로 현물 ETF 불허 가능성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3-21 17:1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9700만 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최근 이더리움재단을 대상으로 소환장을 발부한 것을 두고 SEC가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불허하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9770만 원대 등락, 이더리움재단 대상 조사로 현물 ETF 불허 가능성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이더리움재단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것을 두고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의 불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이더리움재단 홈페이지 갈무리.

21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32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7.04% 상승한 9777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0.56% 상승한 513만2천 원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0.98% 높아진 27만8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비앤비(4.82%), 리플(2.19%), 에이다(5.00%), 도지코인(15.10%), 아발란체(3.75%)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55%), 유에스디코인(-0.55%)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엘리시아(68.05%), 플로키(36.48%), 크레딧코인(29.48%), 스탯(26.72%)은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SEC가 이더리움재단과 관계 회사들에 여러 차례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SEC가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간주하기 위한 절차를 시작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더리움이 증권으로 분류된다면 SEC는 이를 이유로 현물 ETF 승인을 내주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앞서 SEC는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를 증권업 라이선스가 없는 거래소에서 증권으로 판단되는 가상화폐를 상장해 중개했다는 혐의로 제소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비트코인 1억3561만 원대 횡보, 전문가 "1월 말까지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
한화시스템 작년 필리조선소 손실에 실적 '주춤', 손재일 올해 천궁Ⅱ·K2 수출 확대에..
강원랜드 리더십 공백 장기화, 'K-히트 마스터플랜' 초반 동력 약해져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합수본 출범, 검·경 47명 규모에 남부지검장이 본부장 맡아
올해 CES 주인공은 '로보틱스', 증권가가 꼽는 국내 로봇주 원픽은 '현대차'
한화로보틱스 4년만에 적자 끊을지 주목, 우창표 공급처 확대와 통합 로봇 솔루션으로 실..
은값 상승으로 태양광 업체 '직격타', 중국 제조사들 다른 소재로 대체 서둘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