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법인보험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 지난해 매출 37% 증가, 보험판매 호조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3-21 11:0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이 보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크게 늘었다.

21일 에이플러스에셋은 2023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3152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2022년과 비교해 37.1% 증가했다.
 
법인보험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 지난해 매출 37% 증가, 보험판매 호조
▲ 21일 에이플러스에셋이 지난해 보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 3152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에이플러스에셋>

지난해 영업이익은 1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2.4% 증가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해 매출 확대를 뒷받침한 주된 요인으로 단기납 저해지 종신보험의 판매 호조를 꼽았다.

지난해 손해보험상품 판매도 전년 대비 21% 이상 늘면서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다만 지난해 순이익은 2022년보다 67.0% 감소한 106억 원으로 나타났다. 

에이플러스에셋은 2022년 리츠 관계회사 코크렙제31호의 대규모 부동산 매각차익에서 비롯한 기저효과로 지난해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고금리, 고물가, 저성장이 고착화하며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보험시장의 판도가 GA에 유리하게 조성되면서 보험상품 매출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고 바라봤다.

이어 “최근 인기가 높았던 일부 상품이 절판되더라도 회사의 강점인 오더메이드(주문제작) 상품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상품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산업은행 '아픈 손가락' KDB생명, 김병철 '자본수혈' 힘입어 매각 완수 이끌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