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SK증권 "CJ 목표주가 상향, CJ올리브영 상장되면 주가 상승에 기여"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3-21 09:0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다만 주식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

CJ올리브영, CJ푸드빌 등의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 상승을 반영한 것이다.
 
SK증권 "CJ 목표주가 상향, CJ올리브영 상장되면 주가 상승에 기여"
▲ CJ의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21일 CJ 목표주가를 기존 10만 원에서 12만5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를 유지했다.

CJ 주가는 20일 11만2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 연구원은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따라 목표 순자산가치(Target NAV) 대비 할인율을 기존 35%에서 30%로 하향 조정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상장자회사의 순자산가치 증가 기여가 제한적이었고 현재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은 36.2%로 역사적으로 하단에 위치에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지 않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CJ올리브영의 기업가치 상승이 CJ주가 상승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 연구원은 “CJ올리브영에 주가수익비율(PER) 16배, 순자산가치 할인율 50%을 각각 가정했는데 CJ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며 “만약 CJ올리브영 상장, 잔여지분 추가 매입 등의 이벤트가 현실화 된다면 CJ 주가가 오를 수 있을 것이다”고 봤다.

CJ는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1조3526억 원, 영업이익 2조391억 원을 거뒀다. 2022년보다 매출은 1.0% 늘고 영업이익은 5.3% 줄어든 것이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