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주가 장중 4%대 상승, 엔비디아 젠슨 황 "HBM 테스트" 발언 호재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3-20 10:4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주가가 외국인투자자자들의 폭발적인 매수에 힘입어 장중 상승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발언한 점이 호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주가 장중 4%대 상승, 엔비디아 젠슨 황 "HBM 테스트" 발언 호재
▲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발언으로 20일 장중 삼성전자 주가가 오르고 있다.

20일 오전 10시58분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4.53%(3300원) 오른 7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1.24%(900원) 높은 7만3700원에 출발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JP모건 등 외국계증권사들이 매수 상위에 포진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가는 1.87% 하락하고 있다.

젠슨 황 CEO는 전날 미디어 간담회에서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테스트하고 있으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는 최근 인공지능(AI) 산업에서 각광받고 있다.

다만 여기에 탑재되는 HBM은 사실상 SK하이닉스가 독점하고 있어 삼성전자는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갈 때도 삼성전자는 주춤했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HBM 시장 후발주자 진입에 대해 엔비디아 CEO가 긍정적 발언을 내면서 이날 투심이 반등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데스크리포트 1월] 메모리 초호황에 가려진 위기, 삼성전자에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