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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뉴욕증시발 훈풍에 장중 2680선 오름세, 코스닥 890선 강보합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3-20 10: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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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미국증시 훈풍에 힘입어 장중 반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24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8.32포인트(1.07%) 상승한 2684.49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뉴욕증시발 훈풍에 장중 2680선 오름세, 코스닥 890선 강보합
▲ 20일 장중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오르고 있다. 사진은 하나은행 딜링룸.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24.53포인트(0.92%) 높은 2680.7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강세를 지키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2334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161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3818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앞두고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0.83%), 나스닥지수(0.39%), S&P500지수(0.56%)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국제약품(29.92%), KR모터스(28.89%)가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삼화페인트(22.03%), 광동제약(16.5%), 한국철강(13.81%), 파미셀(11.8%), 신풍제약(11.09%) 등 주가도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SDI(3.99%) 주가가 4% 가까이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1.65%), LG에너지솔루션(1.24%), 삼성바이오로직스(1.42%), 삼성전자우(0.97%), 현대차(2.32%)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1.12%), 기아(-0.34%), 셀트리온(-0.05%), 포스코홀딩스(-0.81%) 등 4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41포인트(0.05%) 높은 892.32를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87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673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10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올리패스(29.84%) 주가가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다. 수젠텍(26.81%), 소마젠(22.98%), 진시스템(21.93%), 한국비엔씨(18.13%), 경남제약(17.52%), 멕아이씨에스(17.37%) 등 주가도 강하게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신성델타테크(6.87%) 주가가 6% 이상 급등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0.92%), 에코프로(0.49%), 엔켐(0.65%)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HLB(-1.65%), 알테오젠(-3.59%), 셀트리온제약(-0.27%), 리노공업(-1.74%), 레인보우로보틱스(-0.84%) 등 5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HPSP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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