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 이산화탄소 친환경 플라스틱 공개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3-20 09:1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이산화탄소로 만든 친환경 플라스틱을 선보인다.

LG화학은 21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4’에서 이산화탄소로 만든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LG화학,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 이산화탄소 친환경 플라스틱 공개
▲ LG화학이 21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4'에서 이산화탄소로 만든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코스모르포프 박람회는 3천여 개의 코스메틱 회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다. 뷰티 산업과 관련한 소재와 패키지, 브랜드, 제조업자 개발 생산(ODM) 등을 소개한다.

LG화학의 파트너사인 코스맥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친환경 에코존을 운영한다. LG화학은 코스맥스의 에코존을 통해 이산화탄소로 만든 친환경 소재인 ‘폴리 에틸렌 카보네이트(PEC)’를 적용한 화장품 용기를 처음 선보인다.

PEC는 이산화탄소와 산화에틸렌을 사용해 만든 차세대 친환경 플라스틱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이어 PEC 제조를 위해 이산화탄소를 플라스틱으로 전환하는 핵심 소재인 촉매와 공정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높은 생산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PEC는 화장품 용기와 식품 포장재에 사용되며 다른 플라스틱과 섞일 시 부드러운 필름부터 단단한 케이스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