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의미래, '골프 접대' 의혹 비례 17번 이시우 전 총리실 서기관 공천 취소

이준희 기자 swaggy@businesspost.co.kr 2024-03-19 15:1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의미래, '골프 접대' 의혹 비례 17번 이시우 전 총리실 서기관 공천 취소
▲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유일준 공천관리위원장이 18일 여의도 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자 순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비례대표 17번에 배치된 이시우 전 국무총리실 서기관의 공천을 취소했다.

국민의미래는 1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전 서기관의 후보자 추천을 취소하기로 의결했다.

이 전 서기관은 지난해 ‘골프 접대’ 의혹으로 4급 서기관에서 5급 사무관으로 강등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이에 이 전 서기관은 입장문을 내고 “당의 결정을 전적으로 수용하며 부족한 점은 더 성찰하겠다”고 말했다.

이 전 서기관은 “골프 접대에 대한 관련 사실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대학 선배와 친구 두 명이 함께 추석 연휴에 가졌던 개인 자리로 접대 성격의 자리가 결코 아니었다”며 “선배가 골프비를 계산하겠다고 나서는 상황에서 예의상 거절하기 어려워 당일 저와 친구들이 함께 식대만 계산한 것이 과오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징계 당시 1회성 사적 자리이고 접대 골프가 아니었다는 사실이 충분히 소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과한 징계를 받았다는 총리실 내 분위기와 제 개인적인 억울함이 있었으나 포기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일해서 성과(서기관으로 원복)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준희 기자

최신기사

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관련 사업 계열사에 매각, 건강기능식품에 집중
LG전자,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VS사업본부에 경영성과급 539% 지급
이재명 "AI 로봇 도입 막는 절박함 이해, 대응 위해 창업 사회로 가야"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 SK스퀘어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에..
하나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29억 7.1% 증가, 기말배당 주당 1366원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루닛 25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하기로, 1:1 무상증자도 병행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보상 1인당 10만 원 소비자원 조정안도 불수용
하나금융지주 '순이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콘퍼런스콜 직접 나와 주주환원 확대..
[30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미국 주식 투자자 명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