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기관 외국인 매도에 2660선 하락세, 코스닥 890선 약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3-19 10:2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2660선으로 내려갔다. 코스닥지수도 장중 하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1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4.78포인트(0.92%) 하락한 2661.06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기관 외국인 매도에 2660선 하락세, 코스닥 890선 약세
▲ 19일 장중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내리고 있다. 사진은 하나은행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12.27포인트(0.46%) 낮은 2673.57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 초반 하락폭을 키워 2660선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4074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161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면서 약세를 이끌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559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마감했다. 인공지능(AI) 투자심리가 되살아나면서 다우지수(0.20%), S&P500지수(0.63%), 나스닥지수(0.82%)가 모두 올랐다.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종목을 살펴보면 가운데 대영포장(29.96%), 흥국화재우(29.89%) 주가가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한창(24.27%) 주가가 20%대 상승했으며 화천기계(16.48%), 덕성(15.93%), DL(12.66%) 주가도 강하게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기아(-6.41%) 주가가 6%대 급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2.92%) 주가도 3% 가까이 내리고 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1.1%), LG에너지솔루션(-0.37%), 삼성바이오로직스(-0.81%), 삼성전자우(-1.44%), 현대차(-1.86%), 셀트리온(-0.49%), 포스코홀딩스(-1.37%) 주가가 내리고 있다. 

반면 삼성SDI(0.68%)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홀로 오르고 있다. 이날 삼성SDI는 장중 시총 10위권으로 진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47포인트(0.28%) 낮은 892.01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1234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43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169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씨엔플러스(29.84%)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유일에너테크(24.07%), 케이바이오(21.25%), 골드앤에스(16.16%), 비케이홀딩스(15.91%), 알티캐스트(15.87%) 주가도 급등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레인보우로보틱스(8.56%) 주가가 8% 이상 오르고 있다. 리노공업(3.35%), 신성델타테크(4.7%) 주가도 3% 이상 상승세다. 

반면 에코프로비엠(-0.19%), 에코프로(-0.65%), HLB(-0.99%), 알테오젠(-0.74%), HPSP(-0.75%), 셀트리온제약(-0.46%), 엔켐(-3.03%) 등 7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