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 서울 강남점 '스위트파크' 흥행, 개점 한 달 만에 방문객 140만 돌파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3-17 11:33: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 디저트 전문관 ‘스위크파크’ 방문객이 개점 한 달 만에 140만 명을 넘었다.

신세계백화점은 2월15일 강남점 지하 1층에 문을 연 스위트파크 누적 방문객이 한 달 만에 14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 서울 강남점 '스위트파크' 흥행, 개점 한 달 만에 방문객 140만 돌파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디저트 전문관 ‘스위크파크’ 방문객이 오픈 한 달 만에 140만 명을 넘었다. <신세계백화점>

스위트파크는 5300㎡(약 1600평) 규모로 국내외 디저트 매장 40여 개가 입점해 있다.

스위트파크 오픈 이후 강남점 디저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1%가 증가했다. 전체 식품 매출은 50% 가까이 늘었다.

하루 평균 4만7천여 명이 스위트파크를 방문했고 디저트 구매 고객 가운데 이전까지 강남점 구매 이력이 없던 신규 고객은 지난해보다 90% 증가했다.

신규 고객 가운데 2030세대가 54%를 차지했다.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을 합친 매출은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대는 295%, 30대는 138%가 증가했다.

연령별 선호 매장을 살펴보면 20대에서는 일본 밀푀유 매장 ‘가리게트’와 생과일 찹쌀떡 브랜드 ‘한정선’이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다. 30대에서는 추로스 전문점 ‘미뉴트빠삐용’이 인기를 모았다.

스위트파크 오픈 이후 강남점 전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가 늘었다. 이는 신세계백화점 13개 매장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이다.

한 달 동안 강남점에서 상품을 하나라도 구매한 고객 가운데 66%가 디저트를 구매했다고 신세계백화점은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스위트파크 오픈 한 달을 맞아 새로운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서울 마포구 ‘랑베이글’, 비건 쿠키로 유명한 대구 ‘쭈롱베이커리’, 서울 망원동 ‘투떰즈업’ 등이 문을 연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 담당 상무는 “리모델링에 들어간 강남점 식품관이 선보이는 첫 주자인 스위트파크가 고객들의 관심 속에 디저트 랜드마크가 됐다”며 “스위트파크를 시작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관을 완성해 미식의 신세계를 열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