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2650~2750, 미 FOMC와 인공지능 콘퍼런스 주목"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3-15 09:12: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음주 미국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와 인공지능개발자 콘퍼런스 등이 국내증시에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 꼽혔다. 

국내증시에서 주목할 업종으로는 반도체와 건강관리 등이 제시됐다.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2650~2750, 미 FOMC와 인공지능 콘퍼런스 주목"
▲ NH투자증권은 다음주 코스피 예상범위를 2650~2750으로 제시했다. 사진은 부산 국제금융센터 앞 황소상 모습.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다음주 코스피 범위를 2650~2750으로 예상한다"며 “미국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와 인공지능개발자 콘퍼런스(GTC)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주간이 될 것이다”고 바라봤다.
 
다음주 미국에서는 FOMC 금리 결정 및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이 진행된다. 시장에선 인플레이션과 성장률 전망이 소폭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인공지능개발자 콘퍼런스는 인공지능(AI) 테마 기대감을 살릴 수 있는 행사로 평가됐다.

그동안 인공지능(AI) 테마를 주도하던 엔비디아 주가는 최근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며 숨고르기에 돌입했다. 18~21일로 예정된 인공지능개발자 콘퍼런스 행사에서 AI 업종에 새 모멘텀이 생겨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다음달 5~10일엔 세계 3대 종양학분야 국제학술 행사인 미국암연구학회(ACCR)가 열린다.

여기서 글로벌 제약사들의 대형 기술이전, 인수합병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제약·바이오 등 건강관리업종도 주가 움직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 분야로 꼽혔다.

김 연구원은 “AI 성장 기대감,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이 유효한 상황이다”며 “반도체, 밸류업 수혜주, 건강관리 업종에 대한 긍정적 관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