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이앤씨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 기후변화 대응 역량 인정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3-13 14:25: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이앤씨가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포스코이앤씨는 13일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 평가기관인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CDP)가 주최한 ‘2023 CDP 코리아어워즈’ 시상식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 기후변화 대응 역량 인정
▲ 포스코이앤씨가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CDP의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

CDP는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적 비영리 기관으로 주요 상장 또는 비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지배구조, 리스크와 기회 관리, 탄소중립 전략, 탄소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요청하고 평가한다.

전 세계 기업 2만3천여 곳이 CDP의 요청에 응하고 있다. CDP가 수집한 정보는 금융기관의 투자 및 대출 등 의사결정에 활용된다.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산업재, 금융, 소비재, 에너지 등 산업분야 9개에서 분야별 우수기업에게 부여된다.

포스코이앤씨는 2022년 처음으로 CDP 평가에 참여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리더십(A-) 등급을 획득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과학 기반 탄소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기반 2030년 탄소 단기 감축목표 수립 △건설업 특성을 고려한 기후변화 적응 전략 추진 △저탄소 공법 및 기술개발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탄소중립협의체(포스코이앤씨그린라운드테이블) 운영 등 기후변화 대응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포스코이앤씨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1년에는 건설업계 최초로 ‘2050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하고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 경영시스템을 도입하며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ISO50001)을 획득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 노력으로 친환경 사회 건설에 기여함과 동시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