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 신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 본격화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3-10 14:2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G전자는 올해 초 생산기술원 내에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을 신설하고 스마트팩토리 구축 기술과 운영 솔루션 등 무형자산을 사업화했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 신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 본격화
▲ 경남 창원시 LG전자 스마트파크에서 자동화 로봇이 냉장고 제품을 조립하고 있다. < LG전자 >

LG전자의 스마트팩토리 사업은 자체 개발한 자동화 생산 솔루션뿐 아니라 인공지능(AI) 기반 생산 계획 및 운영, 디지털 트윈 솔루션 등을 포함한다.

회사는 일반적인 기획, 설계, 구축, 운영 단계의 솔루션 제공은 물론 제조경쟁력 강화, 공장 업그레이드를 위한 컨설팅도 지속 제공하기로 했다.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제조 노하우와 우수한 공법 및 장비, 통신 기술 등 강점을 갖췄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전자는 생태계 확장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에도 힘쓰고 있다.

5일에는 LS일렉트릭과 '스마트팩토리 사업 협력 체계 구축 및 상호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일부터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물류전시회 모덱스2024에도 참여해 회사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이고 파트너사를 확보하기로 했다.

송시용 LG전자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은 "LG전자가 보유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장 기획부터 설계, 구축, 운영까지 스마트팩토리 전 단계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 제조 여정을 함께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