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코레일, 환경공단·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생활폐기물 재자원화 손잡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3-08 16:3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열차 및 역사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을 위해 한국환경공단 등과 손을 잡았다.

한국철도공사는 8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회의실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및 생활폐기물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코레일, 환경공단·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생활폐기물 재자원화 손잡아
▲ (왼쪽부터) 권세호 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위원,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 홍승표 한국철도공사 안전기술총괄본부장,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가 8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회의실에서 열린 'ESG 경영 및 생활폐기물 자원순환 실천 협약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이번 협약은 철도역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활용해 다시 이용할 수 있는 물건으로 재자원화하는데 세 기관이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재자원화는 쓰레기 분리배출에서 회수와 재활용까지 고려한 과정을 뜻한다.

세 기관은 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분리수거 홍보 △자원순환 공동 캠페인 △구체적 실천과제 발굴 등을 수행하며 순환경제 사회 전환을 위해 힘을 모은다.

구체적으로 코레일은 열차와 역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유리병 등의 자원을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인계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화학섬유, 식품용기 등의 재생산을 지원하고 한국환경공단은 ‘올바른 분리수거 교육’과 대국민 홍보를 진행한다.

홍승표 코레일 안전기술총괄본부장은 “철도가 저탄소 친환경을 대표하는 교통수단인 만큼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