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단독]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 연임 성공,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돼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03-08 16:0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이사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현대캐피탈은 2월7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차기 최고경영자후보로 목진원 캐피탈부문 대표를 추천했다고 8일 밝혔다.
 
[단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42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목진원</a> 현대캐피탈 대표 연임 성공,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돼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이사가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됐다.

임추위는 “할부금융업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전속금융사 시장(캡티브마켓) 강점을 활용하면서 캐피탈의 시장지위를 공고히 하는데 적합한 경영전문가다”며 “지속적 기업가치 증대를 통한 주주의 이익보호와 구성원의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돼 최고경영자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목 대표의 선임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차와 기아가 지분 99.78%를 들고 있어 목 대표의 연임 안건이 주총에서 부결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목 대표는 1970년생으로 서울 영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전기공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맥킨지앤컴퍼니와 소프트뱅크앤플랫폼에서 근무했으며 두산중공업 부사장을 역임한 뒤 2020년 현대캐피탈 캐피탈부문 대표로 영입됐다. 이후 2021년 3월 현대캐피탈 사내이사에 선임된 뒤 2021년 4월 대표이사에 올랐다.

현대캐피탈은 2021년 4월 정태영 부회장 단독대표이사 체재에서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2021년 9월 정태영 부회장이 현대캐피탈 대표이사에서 내려온 뒤에는 목 대표가 단독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목 대표의 현 임기는 2024년 3월24일까지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