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쿠팡 전북 완주에 배송센터 짓는다, "사통팔달 교통망 기반 로켓배송 거점"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3-07 15:4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쿠팡이 전북 완주에 배송센터를 짓는다.

7일 전북 완주군은 쿠팡이 봉동읍 둔산리 924-15 일대에 1만6천500㎡ 규모의 배송센터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쿠팡 전북 완주에 배송센터 짓는다, "사통팔달 교통망 기반 로켓배송 거점"
▲ 쿠팡이 전북 완주에 배송센터를 짓는다. 사진은 쿠팡 배송차량. <연합뉴스>

완주군에 따르면 해당 현장에는 전기화물차의 이동 동선과 충전 효율화 등 유통물류 환경 최적화를 위한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쿠팡은 “완주군의 적극적 기업 지원 정책에 힘입어 주요 배송센터 가운데 하나를 완주에 구축하고 운영하기로 했다”며 “호남고속도로를 비롯해 고속도로 3곳이 교차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기반으로 전북 지역을 아우르는 로켓배송 거점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쿠팡이 완주에 배송센터를 짓기로 한 것은 2021년 3월 완주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가 이듬해 7월 이 계획을 취소한 뒤 약 1년8개월 만이다.
 
쿠팡은 애초 협약을 맺을 때 1300억 원을 들여 10만㎡ 규모의 물류센터를 짓고 2024년 완공해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었다.

하지만 협상 과정에서 쿠팡과 완주군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 최종 투자가 무산됐다.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