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양평 찾아 김건희 일가 '고속도로 특혜 의혹' 부각, "권한 남용"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3-07 14:0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양평 찾아 김건희 일가 '고속도로 특혜 의혹' 부각, "권한 남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경기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의혹 현장을 방문해 고속도로 신설 예정지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도 양평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의혹을 제기하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7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일대를 찾은 자리에서 민주당 관계자들로부터 영부인 일가의 특혜의혹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답답한 현실이다"며 "국민을 위해 권한을 쓰라고 맡겨놨더니 엉뚱한 용도로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특혜의혹 관련자들은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꽃길을 걷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양평 고속도로 노선 예정지를 방문한 뒤에는 양평군청 앞에 마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국정농단 진상규명 촉구' 농성장을 방문했다.

이 대표는 이어 여주·양평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선 최재관 전 지역위원장의 지지호소 연설을 했다.

이재명 대표는 앞으로 충청권 5곳을 방문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음 주에는 충청남도 천안갑을 방문해 채상병 해병대원 사망 의혹을 부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곳은 국민의힘 소속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출마하는 곳이다.
 
이 대표는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출마한 충청남도 홍성·예산에서는 이른바 '윤핵관 심판'을, 대전 유성을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 예산 삭감을 비판하면서 해당 지역구에서 민주당 지지층을 결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