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홈쇼핑 '300초 특가 판매' 프로그램 선봬, 생필품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3-07 10:3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홈쇼핑이 300초 동안 특가 상품을 판매하는 이색적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롯데홈쇼핑은 300초 동안 생수와 화장지, 식재료 등 생필품을 판매하는 ‘300초 특가’ 방송인 ‘쇼파르타300’을 4일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홈쇼핑 '300초 특가 판매' 프로그램 선봬, 생필품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 롯데홈쇼핑이 300초 동안 생필품 등을 특가 판매하는 프로그램 '쇼파르타300'을 론칭했다. 사진은 4일 첫 방송된 쇼파르타300의 한 장면. <롯데홈쇼핑>

쇼파르타300은 ‘300초 동안 진행되는 스파르타 쇼핑’을 콘셉트로 생필품이나 지역 특산물 등을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30초 먹방’과 ‘ASMR’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숏폼 형식을 도입해 재미 요소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생필품과 식품 등을 3만 원 이하 가격대에 선보이며 무료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홈쇼핑은 쇼파르타300을 평일 2회 주요 테마 프로그램 직전에 편성해 고객 주목도를 높이고 다음 방송과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했다.

4일 오전 8시15분 첫 방송에서는 경상남도 하동 녹차를 활용한 명란김을 선보여 5분 만에 주문건수 300건 이상을 기록했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채널본부장은 “방송 주목도를 높이고 고객 유입을 늘리기 위해 기존 홈쇼핑 방송 틀을 깬 300초 특가판매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생필품을 비롯해 한정판, 명품 등 차별화 상품을 선보여 더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