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메트릭스] 총선 제3지대 비례대표 지지도, 조국혁신당 13%로 가장 앞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3-06 09:0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제3지대 신당의 올해 총선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에서 조국혁신당을 선택하겠다는 유권자 비율이 13%로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총선 지역구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새로운미래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릭스] 총선 제3지대 비례대표 지지도, 조국혁신당 13%로 가장 앞서
▲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43일 앞둔 2024년 2월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청사 외벽에 투표 참여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여론조사업체 메트릭스에 따르면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의 의뢰를 받아 2~3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에서 이번 총선 비례대표 의원을 뽑는 정당투표에 조국혁신당을 선택하겠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13%로 집계됐다.

반면 개혁신당은 3%, 새로운미래는 2%였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및 새로운미래와 비례대표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밖의 범위였다.

다만 '내일이 총선이라면 지역구 의원으로 어느 정당 후보를 뽑겠는가'는 질문에 조국혁신당을 꼽은 응답자는 3%로 집계됐다. 개혁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였고 새로운미래를 선택한 응답자는 1%로 조사됐다. 

세 정당 사이 지역구 지지도 격차는 모두 오차범위 안으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광주·전라에서 8%, 50대에서 7%, 진보성향층에서 6%의 지지를 받았다.

개혁신당은 서울에서 4%, 18~29세에서 4%, 학생층에서 7%의 지지를 받았고 새로운미래는 중도층에서 3%, 자영업자층에서 3%의 지지율을 보였다.

광주·전라에서는 국민의힘 출신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이 4%의 지지를, 더불어민주당 출신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가 3%의 지지를 얻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조국혁신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당 이름을 확정등록하기 이전에 진행돼 '조국신당'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100% 무선전화 면접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1.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